<언론보도> 허리디스크, 수술 아닌 주사신경치료로 당일 치료도 가능

오정본병원 2015-01-26 2739

 

척추센터 박창현 원장

 

 

평소 허리디스크 증상을 앓고 있던 부천에 사는 직장인 K씨(42)는 얼마 전 빙판길에 미끄러진 이후 도저히 통증을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러 부천 허리치료 잘하는 병원을 찾게 됐다. 수술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에 치료를 차일피일 미뤄왔던 것이 결국 심각한 정도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병원에서는 허리디스크로 굳이 수술을 고려할 필요는 없고, 당일 주사 시술로 신경치료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 K씨는 “이렇게 쉽게 허리디스크가 치료될 줄 알았으면 참지 말고 미리 병원을 찾을 걸 그랬다”고 토로했다.

최근 이렇게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는 환자들 사이에, 무리한 수술이 아닌 간단한 신경치료 시술만으로도 허리디스크 해소 및 통증까지 해결할 수 있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천 오정구 관절척추병원 오정본병원 박창현 원장은 “척추 비수술치료법인 주사치료는 약을 직접 허리 통증 부위에 주사하여 증상을 호전 시키는 치료법을 말한다. 주사 치료는 신경조직을 안정시키고 혈액순환을 증가시키며, 근육에도 자극을 주어 척추기능을 안정화 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부천 디스크 주사치료는 미추경막외 주사와 선택적신경차단술, 관절강내 주사 시술 등 3가지로 분류되어 부천 정형외과에서 시행하고 있다. 우선 미추경막외 주사는 다리로 퍼지는 신경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꼬리뼈 주위에서 염증완화 주사를 주입하는 방식이다.

또 선택적 신경차단술은 추간판탈출증과 척추관협착증의 신경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약재를 투입하여 염증을 줄이고 근육을 풀어주는 방법이며, 관절강내 주사는 통증을 유발하는 척추후관절에 염증완화 약물을 주사해 관절 내에 염증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말한다.

박창현 원장은 “이러한 주사 치료는 빠져 나온 디스크로 인해 염증이 생기고 부어 있는 주위 조직을 효과적으로 가라앉히고 압력을 풀어주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허리 통증은 치료에 대한 부담으로 병원을 기피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간단하게 치료도 가능하므로 방치하지 말고 되도록 조기에 치료를 받을 것이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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