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부천시 ‘오정본병원’ 수술비 지원으로 따뜻한 마음 나눠
오정본병원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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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에 거주하는 이씨는 직접 제보를 통해
오정본병원의 선행을 알리며 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체장애인 2급, 시각장애인 2급의 중복장애인인 이씨는
사고로 퇴행성 척주변형을 겪으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만성적인 허리 통증으로
척추수술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혼 후 주택공사에서 제공하는 임대빌라에서
아이와 단 둘이 생활하며 어려운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수술비 마련에 큰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이씨에게 필요한 수술은 고가에 속하지만
건강의료보험도 적용이 되지 않고,
수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재활·관리가 요구돼 환자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큰 수술 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사정을 들은 오정본병원의 변해일 원장은 흔쾌히
수술비와 통원치료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결정하며,
올해 1월 2일과 4월 12일 두 차례의 척추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통원치료를 중에 있다.
오정본병원 변해일 원장은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었을 뿐인데 이렇게 건강을 되찾고 매번
감사를 표해주시니 저 역시 기쁘다”고 말했다.
이씨는 “허리통증이 너무 심했지만 적지 않은
수술비로 걱정이 많았는데
오정본병원에서 수술을 지원받고 다시금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